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픽 축구/대한민국 (문단 편집) === 8강전 파라과이전 2:3 패 === ||<-3> [[2004 아테네 올림픽/축구(남자)|[[파일:2004 아테네 올림픽 로고.svg|height=80]][br]{{{#4a8de1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축구'''}}}]] '''{{{#4a8de1 8강전[br]2004. 08. 21. (토) 21:00 (UTC+2)}}}''' || ||<-3> '''{{{#fff [[클레안티스 비켈리디스 스타디움|{{{#fff 카프탄조글리오 스타디움}}}]] [[테살로니키|{{{#fff (그리스, 테살로니키)}}}]]}}}''' || ||<-3> '''{{{#4a8de1 주심: [[이탈리아 축구 연맹|[[파일:UEFA ITA.png|height=20]]]] 마시모 데 산티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1DD38 20%, transparent 20%), linear-gradient(to right, #fff 14%, #000080 14%, #000080 15%, #F1DD38 15%, #F1DD38 85%, #000080 85%, #000080 86%, #fff 86%)" [[파일: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height=100]]}}} ||<|2> '''{{{#000 {{{+5 3 : 2}}}}}}'''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E2D4C 19%, #fff 19%, #fff 20%, transparent 20%, transparent 80%, #fff 80%, #fff 81%, #FE2D4C 81%), linear-gradient(to bottom, #FE2D4C 99%, #fff 99%)"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2002~2019).svg|height=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1%, #000080 1%, #000080 99%, #fff 99%)"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s-5.2|[[파일:UEFA PAR.png|height=20]] {{{#fff '''파라과이'''}}}]]}}}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2%, #FE2D4C 2%, #FE2D4C 98%, #fff 98%)"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파일:UEFA KOR.png|height=20]] {{{#fff '''대한민국'''}}}]]}}} || || '''{{{#000 19', 71' 프레디 바레이로[br]61' 호세 카르도소}}}''' ||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 || '''{{{#000 74', 79' [[페널티킥|{{{#0000ff (PK)}}}]] [[이천수|{{{#000 이천수}}}]]}}}''' || 8강전 상대는 B조 1위인 파라과이로 정해졌다. 이 경기도 지난 말리전과 마찬가지로 경기 시작 후 0:3으로 끌려가게된다. 그러나 [[이천수]]가 벼락같은 중거리포로 한 점을 만회하였다. 이 슛은 상대 골키퍼가 그저 바라만 봤으며 다이빙을 했다 하더라도 손이 닿지 않을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이천수를 막던 마크맨이 핸들링 반칙을 범하여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 이천수가 4년 전과는 달리 골키퍼를 속여 반대 방향으로 가볍게 밀어넣어 2:3으로 두 점차까지 따라붙었다. 마치 지난 말리전과 같은 패턴이어서 기적같은 동점을 기대했지만 끝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경기는 2:3로 패하며 8강 6위로 4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전경기 무실점으로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이 16강 조별리그 2차전을 제외하면 매 경기에서 실점했다는 점에서 예선 때 보여준 수비가 오히려 본선에서 완벽하게 무너지며 대표팀의 화력을 뒷받침해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예선을 전경기 무실점으로 통과하고도 수비 보강을 위해 A대표팀에서 센터백 [[유상철]]을 데려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상철이 빠진 A 대표팀은 [[2004 AFC 아시안컵 중국|2004 아시안컵]]에선 8강에서 탈락해버렸고, 유상철을 보강한 올림픽 대표팀은 부실한 수비로 2004 올림픽 8강에서 탈락해버려 두 대표팀에 모두 악재가 되었다.] 한편, 경기는 졌지만 이후 이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파라과이와 대등한 경기를 치렀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선전한 경기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